을왕리해수욕장
호텔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으며,
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.
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곳이다.
161m, 도보 3분